구상내용 메모 자작소설ㅋㅋㅋㅋ

사랑과 연민에 대하여 

인물 : 남 1 여 1 필요하면 남 2

키워드 : 사랑, 연민, 렌즈

렌즈를 처음 넣는 건 힘듬. 렌즈를 처다보면서 눈에 넣어야되는데, 아파서 눈깔을 뒤집어 흰자위에 쑤셔 넣기 때문. 

처음에는 다른사람이 넣어주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스스로 렌즈를 처다보면서 눈물 왕창 흘리고 넣어야됨. 

사랑은 타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는것, 연민은 부족한 부분을 주나 다 채워줄수는 없음. 
 
가득찬 사람은 이제 독립적임. 스스로 서있는 사람에게 계속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고 그렇지 못한것이 연민일것이라 생각함.

연민의 정의가 이렇지는 않ㄷ고 생각하지만 오늘 아침 방송에 나온 사랑과 연민의 차이점을 듣고 

이런 이야기를 꾸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부족한 부분이 있는 사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 사람, 그리고 떠나는 사람, 나중에 다시 돌아오고 돌아온 사람을 받아주는 사람

뭐 대충 이렇게 스토리를 짜면 괜찮을거 같ㅌ음. 

1. 남녀 만남. 둘중 하나는 무엇인가 결핍 된사람. 얀데레로 하면 좀 매니악한 내용 될듯

2. 둘이 사랑함. 여기서 사랑하는 사람을 갑이라 하고 무엇인가 결핍된 이를 을이라 하자.
   갑은 안경을 쓰고 있고 처음 렌즈를 쓰기 시작함(을의 요구?), 렌즈를 못끼자 을이 끼워줌. 
   이후로 갑의 렌즈는 을이 매번 끼워줌.
3. 행복한 이야기 전개
4. 부족한 부분(이건 뭘로 할지?)이 찬 을은, 갑에게 실증을 느끼고 갑은 그런 을을 바라봄.
5. 을이 떠남, 갑은 보내줌. 이후 갑은 다시 안경을 참.
6. 갑, 스스로 렌즈를 끼는 것을 배움. 자신도 을에게 채워지고 있었음을 깨달음
7. 을, 갑을 떠나자 다시 결핍됨을 느끼고 힘들어함. 
8. 을, 갑을 찾아감.
9. 갑과 을은 대화를 나눔. 대화에 맥이 이어지지 않음. 어색한 대화, 
   을은 갑이 안경을 안쓰고 렌즈를 끼고 있음을 깨달음. 갑은 이제 혼자 렌즈를 낄 수 있다고 말함.
10. 을, 갑이 어떤 사람인지를 깨달음. 
11. 갑, 을에게 다시 만남을 제안. 얘들 들어 렌즈를 껴준다든지로?   
     여기서 세부설정 하면 을은 나안으로 살았으나 갑과 사귀며 갑의 취미를 공유, 눈배리는 취미로
     그리고 을은 안경을 쓰고 갑을 다시 만나고 이런 을에게 갑이 렌즈 끼우는 법을 다시 가르쳐 준다는 식으로
     만남을 다시 제안하면서 

12. 엔딩



갑자기 이런 스토리가 떠올랐다.

나중에 그림실력 많이 늘면 그려서 올려봐야지 ㅎㅎ

덧글

댓글 입력 영역


n music 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