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을 마치고 난 뒤 3년의 시간이 흘러,  대학교 2학년을 시작한다. 소극적인 나의 모습이 대학교를 활보하고 다니는데에 스스로 합리화하는 모습에 지치고 꾸짖기도 하고 하는 일이 반복된다. 사람을 찾아 다시 돌아간 동아리, 그리고 과활동 모임 등등. 수많은 사람들은 제각각 자리를 찾아 분주히 움직이는데  나만 멈춰서... » 내용보기
일기장

14. 3. 7.

by 밀레씨
안녕 용주야나의 어색한 인사를 받게되어 당황스럽지? 어떤 경위로 이러한 편지를 쓰게 되었는지는 너도 능히 짐작하리라 믿는다.이유야 어찌됐건 편질 쓰는 나의 능동적인 행동에 이 편지의 이유를 생각해보려는너의 마음을 조금 가다듬고 내용을 탐독하길 바란다.과외를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난 군대를 제대했고 넌 이렇게 훈련소에 가있구나.시간의 흐름이 ... » 내용보기
일기장

편지1

by 밀레씨
결코 해보지 않고선 알 수 없어요! - 하야테처럼 250화 햄스터 왈 - » 내용보기
한줄쓰기

후회는!

by 밀레씨
"···저는 제 이성으로 판단 할 수 없는 것이라 해서 혐오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스스로의 이성의 깊이를 과신하는 것이야 말로 비이성적일 테니까요." » 내용보기
한줄쓰기

폴라리스 랩소디 7권 220pg, 록소나 서 하빈저의 왈

by 밀레씨
고개를 밑으로 숙이면서 눈을 보면 눈이 멈춰 떠있는 것처럼 보인다. 조금만 움직여도 세상이 달라보인다. » 내용보기
일기장

눈이 내릴 때

by 밀레씨
츤데레 타입은 어떤사람일까 생각해보다가 친한사람에겐 심하게 대하고 잘 모르거나 사무적인 인간관계에선 착한사람이 있고, 친한사람에게만 잘대해주고 잘 모르는 사람에겐 쌀쌀맞은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있을 때  누가 더 친구나 배우자로 좋은 사람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전에 잠깐 생각했을 때는 전자의 경우가, 나의 다른 소중한 친구들에게... » 내용보기
일기장

2가지 유형에 대해 어무니께 여쭤보았다.

by 밀레씨
가장 위험한 때인거 같다. 언젠가 부터 다른사람이 하는 말에서 모순점을 찾아내려고만 하고있고 다른사람의 나쁜점만 파헤쳐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내가 참으로 받아들일수가 없다. 사람일에서 모든 것은 사람의 문제이고 나 또한 사람인데 언제나 나는 제 3의 입장으로 보려고만 한다. 모든사람에게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어느샌가 타산지석으로만... » 내용보기
일기장

내가 이성적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할때가

by 밀레씨
톳시노 쿗코!! / 미노링 / 나늬 - 데오늬 달비 / 바넬로피 또 누구 있더라? » 내용보기
한줄쓰기

내가 좋아했던 히로인 적어보기

by 밀레씨
인간의 역사는 발전의 역사 인간이 더 발전할 필요가 있는가? -> 생물은 적응과 진화, 즉 변화가 핵심. 변화없는 생물은 존재의의 자체가 부정됨. 발전과 변화의 다른점은 무엇이 될까? -> 변화는 이전과 달라지는 것. 인간은 과거 인간의 짐을 짊어지고 나아가는 생물이기에,          &nb... » 내용보기
한줄쓰기

2014. 2. 1. 떠오르는 생각 적어두기

by 밀레씨
"... 그런데 조바심과 두려움, 걱정 때문에 잠시도 기다릴 수가 없는데요." "모든 것이 '내가 한다.'라는 생각때문이라네. '내가'만 빠지면 그자리에 생명력이 들어서지.  그때 모든 걱정과 두려움은 허상임이 드러나고 기적은 일상이 된다네." » 내용보기
한줄쓰기

좋은생각 발췌 - 젊은 수달과 지긋한 수달이야기

by 밀레씨
국토종주 마지막날. 비몽사몽 일어나 팬티차림으로 어제 저녁 아침먹을려고 사놓은 컵라면에 물을 붓고 멍때리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문을 똑똑 두드린다. 깜놀 혹시 아저씬가 해서 문을 여니  어제 그 아저씨다. 그리고 난 팬티차림에 까치머리다. 어제 저녁에 와서 문 두드렸는데 아무도 없는거 같아서 그냥 갔다, 모텔방은 앞... » 내용보기
일기장

2013 자전거 국토종주 후기 마지막날(11. 1)

by 밀레씨
게으름병 말기에 걸려 늦게 적는게 아니다. 까먹음병 말기에 걸려 까먹고 있었다. ㅠㅠ 이제는 가물가물한 국토종주 셋째날 후기를 적어봅시다.  구미의 아침이 밝았다. 오늘 목표지는 남지까지! 대충 120 ? 정도니까 쉬엄쉬엄 갑시다.  아침식사는 대충 남아있는 에너지바를 두어개 으적으적 씹어대고 나왔다. 이온음료 2통... » 내용보기
일기장

2013 자전거 국토종주 후기 셋째날(10. 31)

by 밀레씨
사랑과 연민에 대하여  인물 : 남 1 여 1 필요하면 남 2 키워드 : 사랑, 연민, 렌즈 렌즈를 처음 넣는 건 힘듬. 렌즈를 처다보면서 눈에 넣어야되는데, 아파서 눈깔을 뒤집어 흰자위에 쑤셔 넣기 때문.  처음에는 다른사람이 넣어주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스스로 렌즈를 처다보면서 눈물 왕창 흘리고 넣어야됨.  사랑은... » 내용보기
자작소설ㅋㅋㅋㅋ

구상내용 메모

by 밀레씨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아침 여덟시에 낑낑대면서 일어나, 어젯밤 오늘 아침먹을라고 사둔 바나나를 수없이 까먹는다. 한다발 샀더니 양이 너무 많다. 2개만 남기고 배에다 다 처박는다. 뒤집어지는 속을 부여잡고,  이름도 유명한 이화령 문경새재! 로 출발한다. 괴로운 산이 많아서 괴산군인지? 괴산군을 지난다. 가다보니, 소조령이라는... » 내용보기
일기장

2013 자전거 국토종주 후기 둘째날(10. 30)

by 밀레씨
너무 게을러 이제야 다시 글을 게시.  다시 국토종주로 고고 ... 시발! 쉬방 ㅠㅠ 진짜 죽을 힘을 다해, 소싯적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젖먹던 힘까지 써 충주댐에 올라왔다. 가기전에 잠깐 인터넷을 찾아봤지만 업힐이 좀 있다 정도였는데 좀은 커녕 내 안에 있는 보스 창남이를 몹처럼 만들어버렸다. 거리는 그렇다 치고 경... » 내용보기
일기장

2013 자전거 국토종주 후기 첫째날(10. 29) - 2

by 밀레씨


n music player